인천 계산동 카페 고양이똥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천 계산동 카페 고양이 똥. 카페를 소개 할게요.
이름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일단 입구로 들어오면 이렇게 커피머신이 쪽 보이구요
그리고 메뉴판도 함께 볼 수 있어요
자리는 은근 넓은 편이고 좌식 자리도 있어 아이들과 함께 커피 마시러 와도 될 거 같아요

이 자리도 정말 분위기 있죠. 햇빛도 잘 들었고, 은근 제주도 같은 느낌도든답니다
특히 여기는 커피가 너무 맛있어요. 프렌치 토스트도 지나고 맛있어요.

프렌치 토스트 구덕함이 보이시나요?
달콤하고 디저트로 먹기 정말 좋아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따뜻한 바닐라라떼인데요. 겨울만 되면 무조건 여기서 따뜻한 바닐라라떼를 주문 한답니다.
적당히 달고 커피 향도 진 해서 너무 좋아요

저희는 이날 프렌치 토스트 따뜻한 아메리카노 따뜻한 바닐라라떼를 주문했어요
처음에 햇빛 뜨는 자리가 예뻐서 사진 1번 찍고
조용한 자리로 이동했어요
각 자리마다 분위기가달라요
평일 한 시쯤 왔는데 여유롭고 좋았어요

인천 계산동에 가신다면 고양이 똥카페 꼭 들려 보세요
이름도 귀여워서 쉽게기억할 수 있겠죠?
그럼 다음 카페에서 만나요. 👋🏻